'우승 도전도 거침없이' NC,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 '핸즈 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 'hands UP!'(핸즈 업)을 19일 발표했다.
구단은 "많은 변화 속에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인 만큼, 망설이거나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다이노스의 야구를 보여주자는 각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캐치프레이즈에서 '올라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는 'UP'은 2022시즌을 관통하는 표현으로 사용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 'hands UP!'(핸즈 업)을 19일 발표했다.
NC 구단은 이번 캐치프레이즈에 'NC만의 거침없는 모습으로 다시 올라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구단은 "많은 변화 속에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인 만큼, 망설이거나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다이노스의 야구를 보여주자는 각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을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고 솔직한 새로운 세대의 특징과 사회적 흐름, 젊어진 다이노스의 분위기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캐치프레이즈에서 '올라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는 'UP'은 2022시즌을 관통하는 표현으로 사용한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시즌 팀의 다양한 메시지와 스토리에 'UP'을 활용한 표현들을 녹여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cho8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기 봉지 옆 바퀴벌레 새끼 바글바글"…백화점 유명 식당 주방 '경악'
- 44세 손헌수, 아빠 된다…"내 정자 대단, 박수홍 딸과 동갑"
- 샘 해밍턴 "둘째 벤틀리, 게이머 꿈 반대하자 '아빠 언제 죽냐' 묻더라"
- '빈지노 ♥' 미초바, 싱가포르 태교 중 비키니 D라인 공개 [N샷]
- "밀양 성폭행 피해자와 직접 통화, 판결문 받았다" 유튜버 녹취록 공개
- 이영애, 최고급 보석들로 더욱 빛난 '국보급 미모'…프랑스도 감탄 [N샷]
- '다이어트 성공' 솔비, 베일듯한 턱선…전성기 맞은 미모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96kg→45kg, 내 인생 국토대장정"…성난 등근육 [N샷]
- '52세' 윤현숙, 비키니로 잘록 허리 과시…여유로운 미국 일상 [N샷]
- 강소라, 3세 딸 손 꼭 잡고…김연경 선수 은퇴식 관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