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마스크가 '헐렁'..몰라보게 살 빠졌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박경림은 SNS에 "#해적2 #해적도깨비깃발 #무비토크 #해적2무비토크 #네이버나우 #NAVER #NAVERNOW #한효주 #HanHyojoo #이광수 #LeeKwangsoo #강하늘 #KangHaneul #김성오 #KimSungoh #권상우 #KwonSangWoo #박지환 #ParkJihwan #박경림 #박경림진행 #박경림사회 #mc #사회 #진행 #패셔니스타 #ParkKyeongrim #朴京林"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경림은 영화 '해적2'의 무비토크 중 찍인 모습으로, 마스크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날렵해진 박경림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1998년 방송인으로 데뷔한 후,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 영화, 방송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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