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두 아이의 아빠 됐다..SM 측 "아내 둘째 출산"(공식)

김나영 2022. 1. 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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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MK스포츠에 "첸 아내가 둘째 아이를 출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후 첸은 2020년 10월 26일 입대했고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한편 첸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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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MK스포츠에 “첸 아내가 둘째 아이를 출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첸은 2020년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고, 같은 해 4월 29일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엑소 첸 사진=김영구 기자
이후 첸은 2020년 10월 26일 입대했고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한편 첸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했다.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몬스터’, ‘러브 샷'’등 히트곡을 내며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활동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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