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기품원·국기연, 국방기술인력 교류 '맞손'
김호준 2022. 1. 19.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19일 소속 직원의 능력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긴밀한 업무 협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방력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19일 소속 직원의 능력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긴밀한 업무 협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방력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력교류는 국방과학기술기획, 연구개발, 품질보증과 더불어 국내 방산 기술 진흥 및 수출 관련 직무에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각 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각자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방위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과 더불어 국방연구개발 분야의 인사·행정·예산 등 기관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생산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G엔솔, 청약 마감일 증거금 100조원 넘었다…신기록
- LG엔솔 사내청약 '미달'…일반청약 물량 더 는다
- 배 아픈 산모, 의사는 돌려보냈다…결국 사산한 20대 母
- S.E.S 슈 “도박으로 패가망신...반찬가게·식당서 일해” (전문)
- “누워, 누워” 간병인 폭행… 말기 암 환자는 때리지 말라며 빌었다
- 김의겸 "김건희가 건진법사 소개…이명수 방문 땐 누워있었다"
- "30대에 수십억 서초동 아파트"…與, '김건희 재산 형성' 의혹 제기
- 신화 앤디, 결혼 발표…신부는 9살 연하 아나운서 [종합]
- '햄스터가 무슨 죄?'…코로나 감염 우려에 2천마리 살처분
- 15년간 함께 살아온 남편…알고보니 그의 친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