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28일부터 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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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는 오는 28일부터 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건양 새출발 장학금'을 신설,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100%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학업 유지율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에서 92.9%로 가장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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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28일부터 전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등 11개 학과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면 되고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혹은 국내 4년제 대학교 및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 이수했거나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2학년 또는 3학년에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전형료 납부와 인·적성검사를 하면 된다.
대학 관계자는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건양 새출발 장학금’을 신설,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100%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학업 유지율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에서 92.9%로 가장 높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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