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김세완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
이은정 2022. 1. 19. 14:24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3S(060310)는 김세완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기존 각자대표 체제에서 당사 경영효율화를 위한 박종익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것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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