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에 쏟아진 함박눈 풍경..오전 한때 대설주의보

2022. 1. 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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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북부에 19일 오전 함박눈이 내렸다.

이에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전 내내 대설주의보 영향권은 전국적이었다.

서해5도(연평도)도 이날 오전 9시 현재 시간당 5㎝ 이상 눈이 내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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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시간당 1~3cm 눈 내려
서해5도는 5cm이상 대설 예보

[헤럴드경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북부에 19일 오전 함박눈이 내렸다. 이에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수도권에는 시간당 1~3㎝ 강설이 예상된다. 서울의 경우 오후 들어 오는 눈 양이 줄었다.

오전 내내 대설주의보 영향권은 전국적이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앞서 충북북부와 강원영서 등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5도(연평도)도 이날 오전 9시 현재 시간당 5㎝ 이상 눈이 내리는 중이다.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 8.1㎝ 적설량을 보였다. 같은 옹진군 백령도와 경기 파주시 판문점은 현재 적설량이 각각 1.2㎝와 1.3㎝다.

▶▶▶오전 서울에 내린 눈 풍경.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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