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임신 고백 "뱃속에 동생이 생겼대요"
김찬영 2022. 1. 19. 13:35
배우 양미라(사진)가 임신했다.
양미라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뱃속에 동생이 생겼대요”라고 적었다.
이어 ‘임밍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된 사진에는 그의 아들의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 6월 아들 서호를 낳았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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