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도깨비 깃발' 1월 26일 IMAX로 본다..현장감 '극대화'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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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을 IMAX 포맷으로 즐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이 오는 1월 16일 IMAX 포맷 개봉을 확정했다.

IMAX는 초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영화적 체험에 특화된 포맷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해적: 도깨비 깃발'의 현장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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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을 IMAX 포맷으로 즐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이 오는 1월 16일 IMAX 포맷 개봉을 확정했다.

IMAX는 초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영화적 체험에 특화된 포맷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해적: 도깨비 깃발'의 현장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망망대해 위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VFX 명가 덱스터 스튜디오의 완벽한 기술력이 더해진 컴퓨터그래픽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오는 1월 26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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