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김다미 심야 데이트 포착..'그해우리는' 진심이었네

박소영 입력 2022. 1. 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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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그해 우리는'에 진심을 내비쳤다.

최우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선을 다할 것 #그해우리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SBS 월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장에서 찍은 것.

한편 최우식이 출연 중인 '그해 우리는'은 X-연인 최웅-국연수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애증의 연애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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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그해 우리는’에 진심을 내비쳤다.

최우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선을 다할 것 #그해우리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SBS 월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장에서 찍은 것.

사진 속 최우식은 김다미와 다정하게 심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두 사람 다 활짝 웃고 있다.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케미다.

한편 최우식이 출연 중인 ‘그해 우리는’은 X-연인 최웅-국연수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애증의 연애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최우식은 영화 ‘마녀’에 이어 또다시 김다미와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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