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 자회사, 505.6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이은정 2022. 1. 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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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900260)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가 505억629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집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5%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22년 1월20일부터 2023년1월19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생산설비 증설, 생산능력제고, 원활한 제품공급 보장, ZTE통신과 협력해 5G사업 추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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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로스웰(900260)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가 505억629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집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5%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22년 1월20일부터 2023년1월19일까지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생산설비 증설, 생산능력제고, 원활한 제품공급 보장, ZTE통신과 협력해 5G사업 추진”이라고 전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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