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 약혼녀와 빈틈없이 밀착..과감한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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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약혼녀와 과감한 애정행각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름다운 사람(My beautiful pers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 사이 빈틈 하나 없이 밀착한 채 연인의 뜨거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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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약혼녀와 과감한 애정행각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름다운 사람(My beautiful pers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약혼녀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사이 빈틈 하나 없이 밀착한 채 연인의 뜨거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다.
그의 약혼녀 니콜라 펠츠는 2조에 달하는 자산가 넬슨 펠츠의 딸로 알려졌으며, 현재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약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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