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솔로지옥' 의상, 대부분 내가 준비해"

이선명 기자 2022. 1. 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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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가품 착용 논란으로 인해 사과한 송지아가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의상 대부분 자신이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얼루어코리아 제공


가품 착용 논란으로 사과한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의상 대부분 자신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로는 ‘건물 쇼핑’을 하겠다고 했다.

송지아는 최근 얼루어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화제가 된 ‘솔로지옥’ 착용 룩을 묻는 질문에 “메이크업은 혼자 새벽에 일어나서 했다”며 “옷도, 화장품도 엄청 많이 (촬영장에)들고 갔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송지아는 자신의 MBTI를 ‘ESTP’로 소개하며 “너무 비슷한 성격보다는 반대 성격과 잘 맞는다”고 했다.

송지아는 자신이 ‘MZ세대가 열광하는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신경 쓰지 않고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성격”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면서 올해의 목표를 ‘건물 쇼핑’으로 꼽았다.

송지아는 가품 착용을 인정하고 대중에게 사과한 상태다. 특히 그가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의상 일부가 품질이 조약한 가품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뿐 아니라 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쇼핑 ‘하울’(물건을 대량 구매한 뒤 리뷰하는 영상) 영상에 등장한 제품 일부도 가품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며 비판 여론이 지속되고 있다.

송지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 일부는 사실이고 정말 죄송하다”라며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반성하겠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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