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CCUS 신산업화를 위한 R&D 성과공유·확산의 場 마련

2022. 1.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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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CCUS 신산업화를 위한 R&D 성과공유·확산의 場 마련
-‘CCUS 기술개발 성과 공유 및 기술 심포지엄’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1.19(수)~20(목) 양일간 ‘CCUS* 기술개발 성과 공유 및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최근 5년간 CCUS주요 기술개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CCUS 조기 상용화를 위한 ‘22년 R&D 지원 방향과 기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음
 
*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ㅇ 금번 심포지엄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기업의 CCUS 수요가 대폭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술개발 성과를 기업들에게 소개해 기술이전 등 R&D 성과확산을 촉진하고, 정부의 CCUS R&D 투자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음
 
 
 
< CCUS 기술개발 성과 공유 및 기술 심포지엄 개요 >
 
 
 
 
 
 
 
 
◇ (일시·장소) ’22.1.19(수)∼20(목),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2호
 
*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참석) 산업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 발전5사 등 에너지 공기업, CCUS 관련 민간기업, 관련 연구소·대학 등 100명(2일) 이내
 
◇ (주요내용) 최근 5년간 CCUS 주요 성과 공유, ‘21년 신규 지원과제 및 ‘22년 상반기 신규지원 추진방향 소개, 토론 및 질의 응답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분야별 대표 기술 개발 성과 및 향후 활용 계획 등에 대한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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