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모여라"..강남구 '숏폼 크리에이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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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강남구 관련 홍보 동영상을 제작할 '숏폼 크리에이터' 1기를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숏폼 크리에이터'의 주요 모집 대상은 1984년 이후 출생한 10∼30대 MZ세대이지만, 춤이나 노래 등 문화예술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남구는 전했다.
구는 선발된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제작한 강남구 관련 숏폼 콘텐츠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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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9/yonhap/20220119115140079mvmn.jpg)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강남구 관련 홍보 동영상을 제작할 '숏폼 크리에이터' 1기를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Short Form)'은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로,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숏폼 크리에이터'의 주요 모집 대상은 1984년 이후 출생한 10∼30대 MZ세대이지만, 춤이나 노래 등 문화예술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남구는 전했다.
구는 선발된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제작한 강남구 관련 숏폼 콘텐츠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3∼6월 매월 숏폼 영상을 2개 이상 제작한 크리에이터에게는 '완주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과 상장 등을 수여한다.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상금 50만∼100만원을 추가로 준다.
정순균 구청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및 세대별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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