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의 김중만 작가
나확진 2022. 1. 19. 11:50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김중만 작가가 서울 성동구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그의 목에 시계 방향으로 쓴 CCCIV는 로마 숫자 304를 나타낸 것으로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기억하기 위해 문신했다고 한다.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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