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제이슨 박, 미 버지니아주 부장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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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국 버지니아주 정부 홈페이지와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글렌 영킨 신임 버지니아 주지사는 14일(현지시간)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한인 2세 제이슨 박(박재선·32) 씨를 보훈 및 병무부 부장관(Deputy Secretary)에 임명했다.
사진은 버지니아주 보훈 및 병무부 부장관에 임명된 박재선(맨 오른쪽) 씨 가족.
왼쪽부터 부친 박영태 예비역 대령, 어머니 박영애 씨, 동생 세라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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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9일 미국 버지니아주 정부 홈페이지와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글렌 영킨 신임 버지니아 주지사는 14일(현지시간)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한인 2세 제이슨 박(박재선·32) 씨를 보훈 및 병무부 부장관(Deputy Secretary)에 임명했다.
사진은 버지니아주 보훈 및 병무부 부장관에 임명된 박재선(맨 오른쪽) 씨 가족. 왼쪽부터 부친 박영태 예비역 대령, 어머니 박영애 씨, 동생 세라 박씨. 2022.1.19
[미주한국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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