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 전쟁의 불씨', 클래스 및 공성전 추가

최종배 2022. 1. 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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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킹덤: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의 2022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클래스 리퍼가 추가됐다.

더불어 공성전이 추가됐다.

이외 헤르메스 서버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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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킹덤: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의 2022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클래스 리퍼가 추가됐다. 이 클래스는 사이드와 바이블을 사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약화시킨 후 빠르게 접근해 근거리에서 마무리하는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자신의 피를 대가로 상대에게 피할 수 없는 디버프를 부여해 다수의 적을 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공성전이 추가됐다. 길드 마스터의 참여 신청으로 진행할수 있으며 길드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한 용병 모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공성전에 참여하는 용병은 익명성이 보장되며 공성 성공 시, 분배금을 받는다.

이외 헤르메스 서버가 추가됐다. 기존 서버와 분리된 서버군으로 총 2개의 서버로 운영되며 빠른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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