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수리 크루즈, 히피 스타일 완벽 소화..톰 크루즈 빼닮은 미모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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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16)의 성숙한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수리 크루즈를 포착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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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16)의 성숙한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수리 크루즈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은 "수리 크루즈가 뉴욕에서 쇼핑하는 동안 데님 재킷과 줄무늬 팬츠, 부츠를 착용한 채 히피 스타일을 뽐냈다"고 전했다.
사진에서 수리 크루즈는 데님 재킷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부모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사이에서 태어났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2년 이혼했다.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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