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최상위 난이도 사냥터 '생각이 잠든 묘' 개편

서동민 기자 2022. 1. 19.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최상위 난이도 사냥터 '생각이 잠든 묘'를 19일 개편했다.

'생각이 잠든 묘'는 '검은사막' 사냥터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용자는 '생각이 잠든 묘'에서 몬스터 처치 시 '데보레카 허리띠' 및 '심연의 시선'을 획득할 수 있다.

'생각이 잠든 묘' 외에 '프로티 동굴', '시크리아 해저 유적' 사냥터 일부 아이템의 획득 확률도 개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허리띠 아이템 '데보레카 허리띠' 첫 선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최상위 난이도 사냥터 '생각이 잠든 묘'를 19일 개편했다.

'생각이 잠든 묘'는 '검은사막' 사냥터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사냥터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도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일정 수준의 방어력과 적중력을 갖춘 이용자라면 '투라실의 기운에 잠식된 아히브'를 상대할 수 있다.  

검은사막 허리띠 중 최상위 등급 '데보레카 허리띠'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생각이 잠든 묘'에서 몬스터 처치 시 '데보레카 허리띠' 및 '심연의 시선'을 획득할 수 있다. '생각이 잠든 묘' 외에 '프로티 동굴', '시크리아 해저 유적' 사냥터 일부 아이템의 획득 확률도 개편했다.

설날 연휴를 앞두고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2월 23일까지 접속 시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장인의 축복, ▲발크스의 조언 (+70) ▲겨울의 결정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접속 시간 도전과제 달성을 통해 '[이벤트] 복조리'를 모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이벤트] 부드러운 갈비찜'으로 교환 가능하다.

개발진이 '끝없는 겨울의 산' 제작 비하인드 및 캐릭터 특징, 스토리를 소개하는 비하인드 토크 영상을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더 강화된 스토리 연출 설명부터 이용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주요 컷 신들의 탄생 비화 등을 소개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새로운 도전 방식의 컷 신 등장도 예고했다.

dmseo80@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