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설 맞아 '2022 갓 쓴 호랑이 에디션' 선물세트 선보여

주영로 2022. 1. 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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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성을 높인 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설 선물용으로 만든 '2022 갓 쓴 호랑이 에디션'은 한국 고유의 전동 모자인 갓을 쓴 호랑이와 전통적인 디자인을 추가해 포인트 줬고 민화 기법으로 풀어낸 한국적인 멋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마블 팬들을 위한 실용적인 패키지 '마블 그린보수기 볼 세트'도 함께 내놨다.

비비드 골프공 2우과 볼마커 그리고 그린보수기를 세트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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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빅)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산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성을 높인 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설 선물용으로 만든 ‘2022 갓 쓴 호랑이 에디션’은 한국 고유의 전동 모자인 갓을 쓴 호랑이와 전통적인 디자인을 추가해 포인트 줬고 민화 기법으로 풀어낸 한국적인 멋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상품 구성은 싱글을 뜻하는 레드, 이글(오렌지), 버디(옐로우), 홀인원(그린)의 4구와 6구 그리고 12구 세트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마블 팬들을 위한 실용적인 패키지 ‘마블 그린보수기 볼 세트’도 함께 내놨다. 비비드 골프공 2우과 볼마커 그리고 그린보수기를 세트로 구성했다. 마블의 인기 캐릭터인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퍼니셔 등을 젊은 골퍼들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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