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10구역 재개발 조합, 사랑제일교회 빼고 재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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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이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제외하고 재개발을 추진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조합 측은 "사랑제일교회를 빼고 사업을 추진하는 방법에 관해 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 이자비용 등이 추가됐지만, 분양가 상승 등으로 조합의 손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다음달 말 조합원 총회에 부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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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이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제외하고 재개발을 추진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조합 측은 "사랑제일교회를 빼고 사업을 추진하는 방법에 관해 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 이자비용 등이 추가됐지만, 분양가 상승 등으로 조합의 손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다음달 말 조합원 총회에 부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발 조합은 교회를 상대로 땅을 비워달라고 소송을 냈고, 지난 13일 대법원도 조합의 편을 들어줬지만, 교회 측은 5백 억 원이 넘는 보상금을 요구하며 버텨왔습니다.
바뀐 계획대로 재개발이 진행되면 사랑제일교회는 이미 받아 간 보상금 85억 원도 조합에 돌려줘야 합니다.
정상빈 기자 (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34163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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