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궁금증 풀어줍니다..양구군 '동네작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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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도시민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인 동네작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네작가는 내달부터 11월까지 개인 SNS와 블로그,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등에 Δ농촌생활 및 영농현장 Δ귀농·귀촌 성공정착 사례 Δ마을과 경관 Δ공동체 활동 Δ주민과 융화 사례 Δ재능 나눔 활동 Δ귀농 정책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리는 활동을 한다.
동네작가로 활동하기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오는 26일까지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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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양구군이 도시민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인 동네작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네작가는 내달부터 11월까지 개인 SNS와 블로그,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등에 Δ농촌생활 및 영농현장 Δ귀농·귀촌 성공정착 사례 Δ마을과 경관 Δ공동체 활동 Δ주민과 융화 사례 Δ재능 나눔 활동 Δ귀농 정책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리는 활동을 한다.
월 20만원 한도에서 콘텐츠 1건당 5만원이 지급된다.
동네작가로 활동하기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오는 26일까지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신청자 중 5명을 선발해 읍면별로 1명씩 배치할 계획이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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