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굳건한 1위·700만 목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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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흥행력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7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배급 소니 픽쳐스)이 지난 18일 3만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소담 원톱 주연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제작 엠픽처스)이 이날 1만96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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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배급 소니 픽쳐스)이 지난 18일 3만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95만3364명.
박소담 원톱 주연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제작 엠픽처스)이 이날 1만96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7만1531명이다.
애니메이션 '씽2게더'(감독 가스 제닝스·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같은 날 1만56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2만8253명이다.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제작 리양필름)가 이날 1만13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7만9881명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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