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벨라 하디드, 초미니 원피스 입고 뽐낸 '이기적 각선미' [N해외연예]

사진=Splash news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국 톱 모델 벨라 하디드가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16일 (현지시간)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길거리를 걷고 있는 벨라 하디드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벨라 하디드는 친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벨라 하디드는 팔과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벨라 하디드는 모델 가족인 하디드 가족의 일원이다. 어머니 폴란다 하디드는 젊은 시절 모델로 활동했으며, 벨라 하디드의 자매 지지 하디드, 형제 앤워 하디드도 모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