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생산 분투하는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용해공들
2022. 1. 19. 07:0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해 분투하는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강철직장 용해공들의 미더운 모습"이라며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불사신마냥 떨쳐나선 용해공들, 아마도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펄펄 끓는 쇳물보다 더 뜨거운 애국의 불길이 치솟고 있으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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