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일제 급락 마감..10년물 국채금리 2년래 최고
신기림 기자 2022. 1. 19. 06:02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18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542.42포인트(1.51%) 하락해 3만5369.39로 잠정 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85.51포인트(1.83%) 하락한 4577.34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386.86포인트(2.60%) 급락한 1만4506.90으로 거래를 마쳤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SF 이정후, 어깨 수술 받는다…재활 6개월 '시즌 아웃'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