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변인 전 비서' 이지영씨, 민주당 청년위 부대변인으로

김경목 2022. 1. 19. 0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의 비서를 지냈던 이지영(32·여)씨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청년위원회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이 부대변인은 19일 "청년의 목소리로 나아가는 변화가 우리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아이맘정책연구소 대표를 지내다 지난 4일 민주당에 입당해 속초·인제·고성·양양 선대위 부본부장에 선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지영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의 비서를 지냈던 이지영(32·여)씨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청년위원회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이 부대변인은 19일 "청년의 목소리로 나아가는 변화가 우리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아이맘정책연구소 대표를 지내다 지난 4일 민주당에 입당해 속초·인제·고성·양양 선대위 부본부장에 선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