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꽃봉오리처럼
독자 윤종빈 씨 제공 2022. 1. 19. 03:05
오래된 이발소 한편에 돌돌 말려 정돈된 수건들. 평생 한길을 걸어온 주인의 성실함과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서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서
독자 윤종빈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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