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백스윙은 오른팔로 하세요[SNS 레슨 장인을 만나다-임연석 편]

김세영 기자 2022. 1. 19. 0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에서 활약했던 임연석(40)은 임기응변식 골프와 작별하는 법을 가르친다.

일관성이 결여되는 골퍼들의 경우 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오른팔이라는 게 임 프로의 설명이다.

그는 "백스윙 때 어깨가 과도하게 주도하면서 오른팔이 수동적으로 움직이면 다운 스윙 때도 오른팔이 수동적이 되면서 임팩트 타이밍을 제대로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면 보다 자세한 레슨 내용을 얻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에서 활약했던 임연석(40)은 임기응변식 골프와 작별하는 법을 가르친다. 일관성이 결여되는 골퍼들의 경우 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오른팔이라는 게 임 프로의 설명이다. 그는 “백스윙 때 어깨가 과도하게 주도하면서 오른팔이 수동적으로 움직이면 다운 스윙 때도 오른팔이 수동적이 되면서 임팩트 타이밍을 제대로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면 보다 자세한 레슨 내용을 얻을 수 있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