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영철 "미드 보며 영어 공부했다"

안하나 2022. 1. 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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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미드로 영어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철은 "미드를 보며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영철은 "브리트니 기사를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RM 역시 미드를 보고 영어 공부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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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영철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개그맨 김영철이 미드로 영어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영어의 신’ 김영철과 이근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미드를 보며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뉘앙스까지 암기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처음에는 한국말고 보고 이후 영어로 보고, 나중에는 무자막으로 보기까지 했다”라며 “한 번 보지 않고 몇 번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김영철은 “브리트니 기사를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RM 역시 미드를 보고 영어 공부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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