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미소 짓는..자식 손보다 시원한 안마의자

2022. 1. 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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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경향신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웰니스(wellness)를 돕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맞게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 안마의자가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지난해 출시한 ‘더파라오’는 독보적인 헬스케어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이다.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모델 파라오Ⅱ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마사지 모듈과 마사지 프로그램 등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혁신적인 제품이다.

더파라오에서 주목할 특징은 차별화된 마사지 모듈이다. 한번에 성인 평균 엄지손가락 너비의 10분의 1보다 작은 1.25㎜씩 움직이며 정교하게 마사지하는 핑거 무빙(Finger Moving) 기술을 적용한 XD-Pro(프로) 마사지 모듈을 탑재해 사람의 손맛에 가까운 마사지가 가능하다. 정밀한 체형 인식과 함께 안마 각도도 세밀하게 조절돼 디테일한 안마감을 제공한다.

마사지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했다. 더파라오에는 번아웃 신드롬, 퀸즈, 회음부 마사지 등 각 신체 및 부위별 특화된 헬스케어 마사지,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사용자별 마사지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47개의 고도화된 마사지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의 위상에 걸맞게 안전성도 최고 수준을 구현했다. 안마의자 동작 시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다리 안마부, 제품 후면부 등에 안전 센서가 장착돼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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