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스포티파이→美빌보드 글로벌 차트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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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Kep1er)의 'WA DA DA'에 전 세계 음원 차트가 응답했다.
3일 발매된 케플러의 데뷔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차트에 첫 진입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다수의 차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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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발매된 케플러의 데뷔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차트에 첫 진입한 데 이어, 미국 빌보드 다수의 차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케플러의 데뷔곡 ‘WA DA DA’는 16일 기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에 195위로 첫 진입했다. 이와 함께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World Digital Songs Sales)’ 차트 및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 ‘핫 트렌딩 송즈 (Hot Trending Songs)’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두며 거침없는 행보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케플러는 데뷔와 동시에 미니앨범 ‘FIRST IMPACT (퍼스트 임팩트)’와 타이틀곡 ‘WA DA DA’로 스포티파이와 각종 빌보드 차트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 루키’ 케플러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 경신, 음악방송 2관왕 등 ‘괴물 신인’다운 당당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케플러는 데뷔 타이틀곡 ‘WA DA D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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