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49세에 '파리의 연인' 미모 그대로.."배에 힘주고"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2. 1. 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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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나이를 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잇 배에 힘주고. #호적메이트 오늘밤 9시에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연보라색 컬러가 돋보이는 크롭 가디건에 블랙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김정은은 올해 4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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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정은이 나이를 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잇 배에 힘주고. #호적메이트 오늘밤 9시에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연보라색 컬러가 돋보이는 크롭 가디건에 블랙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늘씬한 몸매에도 불구, "배에 힘주고"라고 말하며 귀여움을 유발한다.

김정은은 올해 4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김정은은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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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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