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살 빠져 달라진 비주얼..빛나는 미모는 여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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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찬미가 가냘픈 외모의 근황을 전했다.

찬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 왔어요. 너무 추운데 갑자기 오는 눈이 너무 반가워서 달려나가서 영상 찍었어요"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찬미는 눈이 내리는 밖으로 나가 손으로 흩날리는 눈을 받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찬미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오늘은 오피스 내일은 로맨스'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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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찬미 인스타그램
사진=찬미 인스타그램

그룹 AOA 찬미가 가냘픈 외모의 근황을 전했다.

찬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 왔어요. 너무 추운데 갑자기 오는 눈이 너무 반가워서 달려나가서 영상 찍었어요"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찬미는 눈이 내리는 밖으로 나가 손으로 흩날리는 눈을 받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긴 머리에 헤어밴드를 한 그는 살이 많이 빠진 듯 뾰족한 턱선과 가냘픈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찬미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오늘은 오피스 내일은 로맨스'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는 내달 영화 '리프레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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