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체전' 김동현, 역전골 넣고 백 텀블링 페이크 골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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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역전골을 넣고 네버엔딩 골 세리머니로 흥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켓부(이형택, 하태권, 이용대, 허광희, 허인회)와 격투부(김동현, 이대훈, 윤동식, 김상욱, 정다운)의 8강 경기가 펼쳐졌다.
여기에 김동현이 역전골을 넣어 격투부가 전반전 2:1로 앞서 나갔다.
김동현은 골 세리머니를 하며 텀블링 했고 이동국은 "지금 엄청 큰소리가 났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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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역전골을 넣고 네버엔딩 골 세리머니로 흥분했다.
1월 18일 방송된 JTBC ‘전설체전’에서는 라켓부와 격투부의 풋살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켓부(이형택, 하태권, 이용대, 허광희, 허인회)와 격투부(김동현, 이대훈, 윤동식, 김상욱, 정다운)의 8강 경기가 펼쳐졌다.
이동국은 “격투부에는 이대훈이라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나머지 네 선수는 이대훈에게 얹혀가려고 생각하고 있을 거다. 그래도 옆에서 잘해줘야 한다. 라켓부의 확실한 카드는 허인회, 엘리트 선수 출신이다. 제가 워밍업하는 걸 봤을 때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반전 첫 골은 라켓부 이용대가 터트렸다. 예상 밖 라켓부의 선전에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윤동식이 완벽한 발리슛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격투부의 전투축구에 이용대가 넘어지자 지켜보던 모두가 긴장했다.
여기에 김동현이 역전골을 넣어 격투부가 전반전 2:1로 앞서 나갔다. 김동현은 골 세리머니를 하며 텀블링 했고 이동국은 “지금 엄청 큰소리가 났다”며 걱정했다. 이후 김동현은 거듭 백 텀블링을 하는 척 페이크 골 세리머니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전설체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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