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산공항 예타' 통과 전문가 TF 구성
홍정표 2022. 1. 18. 21:49
[KBS 대전]충청남도가 서산공항 예비 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테스크포스팀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항공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항공 수요 산출과 경제성 논리 개발 등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는 오늘(18일) 서산공항 예정지 등을 방문해 국방부와 공군 등의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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