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유심 정보 훔치기' 첫 의심사례..경찰 수사 착수

전현우 2022. 1. 18. 21: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립니다※
유심의 초기 비밀번호나 본인이 앞서 설정한 비밀 번호를 모르는 상태로 비밀번호를 3회 틀리게 입력하면, 휴대전화가 잠기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유심 초기 비밀번호는 모두 0000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이를 누른 뒤, 본인만의 4자리~8자리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해야 합니다. 초기 비밀번호를 모를 경우 통신사 확인을 꼭 거쳐야 합니다.

유심이 잠기면 통신사 홈페이지 등에서 잠금 해제 번호(PUK 코드)를 확인하거나, 휴대전화 대리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