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이란-중국 3국 걸프만서 합동 해상훈련" -러 매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와 이란, 중국이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리아노보스티통신이 러시아 태평양함대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러시아 측은 3개 나라의 합동 훈련의 목적이 국제 선박의 안전 보장과 해적 소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 태평양함대 파견대는 지난해 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임무 수행 기간 동안 선박들은 세이셸 공화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항구를 거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러시아와 이란, 중국이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리아노보스티통신이 러시아 태평양함대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앞서 레반 자가리안 테헤란 주재 러시아 대사는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러시아와 이란, 중국이 지난해 말에서 올해 초까지 페르시아만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확인한 것이다.
러시아 측은 3개 나라의 합동 훈련의 목적이 국제 선박의 안전 보장과 해적 소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 태평양함대 파견대는 지난해 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임무 수행 기간 동안 선박들은 세이셸 공화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항구를 거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중국계 미국인
- '성추행 미투' 오달수 "전처와 지금도 연락…현재 나보다 더 유명"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
- "전국에 남은 5억 1등 복권 단 2개, 그중 1개 내가 당첨"
- '만삭' 김윤지, 수영복 입고 드러낸 'D라인' [N샷]
- 나날이 더 예뻐지는 혜리, 인형 같은 비주얼…반전 볼륨감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