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안' 박성우·목진화, 불꽃 튀는 MSG 경쟁..'미슐랭 셰프' 김정묵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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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셰프 김정묵이 뒤늦게 배운 MSG 세계에 빠졌다.
이에 박성우, 목진화 셰프도 어머니를 따라 MSG를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목진화 셰프가 경쟁하듯 MSG를 더 추가하자 김정묵 셰프도 또 다시 조미료를 넣는 등 셰프들의 불꽃 튀는(?) MSG 경쟁이 펼쳐졌다.
이혜성이 웃음을 참지 못하며 "미슐랭 셰프신데..."라며 놀라자, 고은아 어머니도 "너무 많이 넣었다"라며 김정묵 셰프를 타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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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미슐랭 셰프 김정묵이 뒤늦게 배운 MSG 세계에 빠졌다.
1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 배우 고은아와 붕어빵 성격도 얼굴도 판박이 어머니가 출연했다.
조미료를 화끈하게 사용하는 어머니를 따라, 셰프들도 조미료 세계에 뛰어들었다. 2%의 아쉬운 맛을 잡기 위해 어머니는 맛소금을 넣은 뒤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성우, 목진화 셰프도 어머니를 따라 MSG를 넣기 시작했다. 앞서 화학조미료를 언제 마지막으로 썼는지 기억이 안 난다던 김정묵 셰프도 분위기를 살피더니 "다 때려 넣으면 맛이 풍부해지는 것은 맞다"라며 MSG쇼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자 목진화 셰프가 경쟁하듯 MSG를 더 추가하자 김정묵 셰프도 또 다시 조미료를 넣는 등 셰프들의 불꽃 튀는(?) MSG 경쟁이 펼쳐졌다. 김정묵 셰프는 1년치 사용량은 넣은 것 같다고.
이혜성이 웃음을 참지 못하며 "미슐랭 셰프신데..."라며 놀라자, 고은아 어머니도 "너무 많이 넣었다"라며 김정묵 셰프를 타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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