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래반도프스키,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손흥민도 한 표
2022. 1. 18. 21:22
지난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3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가 '축구 황제' 메시와 살라를 제치고 FIFA 올해의 선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손흥민도 레반도프스키에게 한 표를 행사했는데요.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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