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여전한 모델핏+훈훈 소년미..여심 저격 피사체 [리포트:컷]

김은정 2022. 1. 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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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186cm 우월한 기럭지와 소멸 직전의 얼굴, 압도적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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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자랑한 지드래곤 한정판 슈즈를 매치해 시크함을 더했다. 멋진 일상룩으로 스웨그를 드러낸 그는 여전한 모델 카리스마와 함께 여심 저격 소년미를 발산했다.

안재현은 186cm 우월한 기럭지와 소멸 직전의 얼굴, 압도적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진짜 멋져" "너무 잘생겼다" "감기 조심"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안재현은 플로리스트 제이콥 설과 오는 2월 28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전시회 ‘#WHITE WAVE men in flowers’를 개최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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