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여론조사에서 왜 빼"..지지자들, 선관위 지역청사 찾아 소란
정혜민 기자 2022. 1. 18.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경영 국민혁명당 대선후보 지지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역청사를 찾아 1시간 가까이 소란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허경영 후보 지지자 4명을 공동퇴거불응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들은 전날 중앙선관위 관악청사를 찾아 "왜 허경영 대선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제외하냐"며 소란을 피우고 퇴거 요청에도 불응한 혐의를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허경영 국민혁명당 대선후보 지지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역청사를 찾아 1시간 가까이 소란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허경영 후보 지지자 4명을 공동퇴거불응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들은 전날 중앙선관위 관악청사를 찾아 "왜 허경영 대선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제외하냐"며 소란을 피우고 퇴거 요청에도 불응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명은 현행범 체포, 나머지 2명은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며 현재 모두 집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heming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최병길 입 열었다 "서유리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진흙탕 싸움 원하나"
- 배현진 "文 참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다시 까볼까?"
- 강남 재력가 부모 살해 후 통곡한 유학파…영화 '공공의 적' 소재
- 김호중, 유흥주점 전 식당서 소주 7병·맥주 3병 주문…대리기사 불렀다
- 배변묻은 속옷 들이밀고 우는 원생 찍은 영상 SNS 올린 유치원교사들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