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대본 리딩 현장서 찍힌 미모.."실물 예쁜 연예인 1위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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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리딩. 내일. 이수혁, 윤지온, 로운. 비주얼 깡패들. 든든한 내 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 리딩 현장에서 찍힌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방송에서 강호동은 김희선을 향해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1등', '컴퓨터가 뽑은 조화로운 미인 1등', 'PD 기자 카메라맨들이 뽑은 실물 예쁜 연예인 1등' 등의 수식어를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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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리딩. 내일. 이수혁, 윤지온, 로운. 비주얼 깡패들. 든든한 내 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 리딩 현장에서 찍힌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손에 꼽히는 예쁜 사람 중 한 명", "실물 예쁜 연예인 1위 위엄이지", "저런 외모가 46세라니. 나만 늙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배우 송혜교도 '좋아요'를 눌렀다.
특히 지난 2017년 3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 화면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강호동은 김희선을 향해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1등', '컴퓨터가 뽑은 조화로운 미인 1등', 'PD 기자 카메라맨들이 뽑은 실물 예쁜 연예인 1등' 등의 수식어를 읊었다. 해당 장면이 재조명되자 네티즌들은 "이건 바로 인정", "김희선 미모는 인정이지", "반박하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판타지 드라마이다. 김희선은 극 중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혼령관리본부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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