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40kg 빼고 더 빼는 듯..딱 눈·코만 성형한 얼굴

장우영 2022. 1. 18.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유지어터의 삶을 보였다.

이수민은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나는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광고 아닌데 광고처럼 들고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방역 수칙을 지킨 이수민은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면서 운동을 하고 몸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아빠 이용식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수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유지어터의 삶을 보였다.

이수민은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나는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광고 아닌데 광고처럼 들고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민은 운동을 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방역 수칙을 지킨 이수민은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면서 운동을 하고 몸을 관리하고 있다.

앞서 이수민은 40kg을 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수민은 40kg을 뺀 뒤에도 이를 유지하며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한편, 이수민은 아빠 이용식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