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남후면 야산에 불..200㎡ 소실

김도훈 2022. 1. 18. 20: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안동시 남후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산림청 추산 2백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의 시설물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