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억' 야옹이 작가, 진짜 명품 휘감은 데이트 룩 "화려해"

마아라 기자 2022. 1. 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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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가 명품을 휘감은 데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웹툰작가 전선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트위드 재킷에 아찔한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전선욱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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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가 명품을 휘감은 데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웹툰작가 전선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트위드 재킷에 아찔한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살이 비치는 얇은 검정 스타킹과 슬링백 구두를 신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1000만원이 훌쩍 넘는 '샤넬'의 핸드백을 어깨에 메고 같은 브랜드의 100만원대 벨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착용한 구두 역시 100만원이 넘는 '디올' 제품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명품이 잘 어울리는 몸매" "진짜 럭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전선욱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2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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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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