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미술관에서
2022. 1. 18. 20:00
전시장 벽면에는 그림들이 걸려있고
통로 중간중간에 도예 작품들이 놓여있다.
한번에 두가지 전시를 볼 수 있다는 특별함에 기분이 좋아진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