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새벽을 여는 사람들..버스 승무원의 하루
KBS 지역국 2022. 1. 18. 19:50
[KBS 청주][앵커]
요즘 같은 한겨울엔 새벽은 유독 캄캄합니다.
그런데 칠흑 같은 새벽 누구보다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민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승무원들인데요.
'미명'의 고단한 삶들과 '여명'을 향해 달리는 새벽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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