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환담
허문찬 2022. 1. 18. 19:48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두번째 방문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 도착, 공식 환영식이 끝난 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환담하고 있다.
리야드=허문찬 기자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상 깨고 "신라젠 상장폐지"…17만 개미들 어쩌나
- 순식간에 1억 뚝…입주 앞둔 '아이파크' 집주인들 비명
- "올해 'SKY' 의약학 수시 최초합격자 22%는 영·과고 출신"
- "기댈 것은 결국…" 작년 하루 165억원씩 팔린 '이 용지'의 정체
- 야옹이 작가도 '복부 시술?'…출산 후 날씬한 허리 비결은 [건강!톡]
- 장도연, 충격적 연애 운세 결과에 격분 “그런 게 어디 있나!” (‘어서와’)
- 이정현 "애국가 제창했다가 시청자들 항의 받아" 왜? ('라스')
- '솔로지옥' 송지아, 하루 아침에 '짝퉁녀' 전락…방송가도 '불똥'
- '32kg 감량'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후 달라진 몸 "배가 쭈글쭈글" [TEN★]
- "지겹지 않아"…한효주의 새로운 얼굴 '해적: 도깨비 깃발' [인터뷰+]